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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 Coffee

청계산 브런치 카페 올드반야드 - 의왕, 과천 브런치 맛집

by Latte Moment's 2025. 10. 1.

청계산 입구에 있는 올드반야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늦여름에 다녀왔는데, 가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온 지금 딱 가기에 더 좋은 카페 일 것 같아요.

  "올드반야드"
▶ 주소 : 경기 의왕시 청계로 366
▶ 평일 10:00 - 18:00, 토/일 10:00 - 19:00
▶ 주차 : 카페 앞 주차 또는 청계산 공영 주차장 도보 1분


올드 반야드는 청계산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카페인데요. 확실히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없이는 오기 힘든 곳인 것 같아요. 근데 브런치 맛집으로도 소문이 나 있어서, 가족단위 고객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올드반야드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브런치는 본관에서만 취식이 가능합니다. 별관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만 취식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문은 본관에서만 할 수 있어요.

올드반야드 본관, 별관

저희는 오픈런으로 방문해서 사람 없을 때 호다닥 사진을 빨리 찍었습니다.

먼저 본관은 1층과 2층이 있습니다. 본관 인테리어 느낌은 우드톤과 돌담을 컨셉으로 자연적인 인테리어가 포인트예요.

2층도 비슷한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 본 1층 뷰

본관을 먼저 구경하고 별관으로 향했는데요. 별관은 본관보다 조금 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본관과 별관 뒤 쪽에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고 소나무 숲길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카페 구경을 마치고 브런치와 음료를 주문했는데요.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만큼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브런치와 같이 먹기에 아메리카노가 가장 조합이 무난할 것 같아서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브런치 메뉴는 고르곤졸라오믈렛과 구운채소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나서 바로 옆에 식기류 테이블에서 식기도 챙겨주고요.

오믈렛은 안에 고르곤졸라 풍미가 잘 느껴지고 부드러워서 빈속에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구운 채소는 사실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샐러드도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시켰는데, 오히려 이게 더 맛있었어요. 샐러드가 오히려 더 메인인 것 같은 느낌! 다른 브런치 메뉴들도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궁금하네요.

원래는 브런치를 먹고 카페를 다른 곳으로 갈까도 했지만, 그냥 올드반야드에서 디저트도 먹기로 했습니다. 디저트는 오렌지리코타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우선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나는 치즈케이크입니다. 보통 다른 치즈케이크보다는 식감이 조금 더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많이 꾸덕하지는 않아 먹기 좋았습니다.

카페 뒤에 고양이들도 있는데, 경계를 많이 하더라고요. 누워있는 있는 틈에 사진을 살짝 찍어봤습니다.


올드반야드 주차는 카페 매장 바로 앞에도 넓은 주차 공간이 있고, 도보 1분 거리에 바로 청계산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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